기본
이전 로그인 이후일자
자주 묻는 질문
통합검색
로그인
홈으로
주메뉴
동문회소개
회장인사말
회칙
동문회연혁
역대회장단
조직도
동문회임원진소개
동문회사무실약도
모교소개
모교연혁
교장인사말
모교소식
교가
동문회소식
공지사항
경조사알림
동문동정
동문회보
행사일정
동문회앨범
사진앨범
동영상앨범
동문회소모임
기수별동창회
동문회모임
동문참여게시판
자유게시판
동문들께 알립니다
제안합니다
갤러리게시판
후원의 장
동문회비/장학기금
동문회발전기금안내
LOGIN
로그인
로그인 유지
ID저장
아이디/비번찾기
|
회원가입
동문참여게시판
자유게시판
동문들께 알립니다
제안합니다
갤러리게시판
COUNTER
총 회원수
555 명
금일 방문자
5 명
총 방문자
157,693 명
자유게시판
도움말
홈
> 동문참여게시판
> 자유게시판
SNS공유 복사
댓글쓰기
목록
수정
삭제
너와집.
박한웅
2017.09.18 10:22
조회 345
추천 0
댓글
본문복사
주소복사
인쇄
내린천 외진 물길 찬찬히 따라 들어, 미산리 숨은 고개 사려서 넘어 돌아, 심심한 백두대간에 숨은듯이 앉았네. 천년을 잇는 나무 산등에 짙푸르고, 만년을 씻긴 바위 계곡에 새하얀데 개인산 붉은 돌틈엔 활인약수 난다네. 흙벽에 너와 지붕 자잘한 세간살이, 살짝이 닫힌 대문 강아지 홀로 짖네. 주인은 어디로 가고 흰구름만 높구나.
게시글이 어떠셨나요?
다른 이모티콘을 한번 더 클릭하시면 수정됩니다.
추천
0개
댓글
0개
SNS공유 안내글 복사
카카오톡
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댓글 등록
댓글 등록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