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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이.

스물쯤넘었을까 뽀야니 곱더니만, 북이며 장고이며 신명도 대단하네. 머리칼 나부끼는데 노랫소리 맑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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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배님! 저는 이번 축제 야시장 각설이동영상인가 했네요..ㅎㅎ

    맞습니다.
    그 처녀 각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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