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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집.

  • 박한웅
  • 2017-09-18 10:22:38
  • 조회 86
  • 추천 0
내린천 외진 물길 찬찬히 따라 들어, 미산리 숨은 고개 사려서 넘어 돌아, 심심한 백두대간에 숨은듯이 앉았네. 천년을 잇는 나무 산등에 짙푸르고, 만년을 씻긴 바위 계곡에 새하얀데 개인산 붉은 돌틈엔 활인약수 난다네. 흙벽에 너와 지붕 자잘한 세간살이, 살짝이 닫힌 대문 강아지 홀로 짖네. 주인은 어디로 가고 흰구름만 높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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