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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낙네.
박한웅
2016.10.07 08:21
조회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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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중에 흔들흔들 장단을 맞추다가 , 탄성을 올리면서 손벽을 치시더니, 각설이 짙은 재담에 웃음보가 터지네. 생활이 힘들다고 화내면 무엇하리. 엿장수 마음대로 세상은 돌아가고, 오늘은 서너잔 술에 휩쓸려서 즐기리. 옆사람 감싸 들고 어깨춤 추시더니, 한가득 흥에 겨워 엉덩이 흔드시네. 느긋이 바라보는데 사심 없어 좋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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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웅
2016.10.07 08:23
이번 축제기간 중에 본
친구 부인의 자연스런 흥겨움이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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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부인의 자연스런 흥겨움이 참 좋았습니다.